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월드(소드 아트 온라인) (문단 편집) == 다크 테리토리 == 인계에 속한 마을이 아니라, 인간계를 에워싸는 산맥 너머에 있는 이름 그대로 어둠의 영토. 이 곳에는 고블린, 오크, 오우거 등 판타지 세계의 몬스터들이 잔뜩 살고 있는데[* 카와하라 레키 작가의 성향(블빠)상 이 지역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지역인 [[아웃랜드]]를 토대로 구상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들도 NPC가 아니라 모두 인간의 플럭트 라이트로 이루어진 주민들이다. 그래서 이 몬스터들도 법칙을 거스르지 못 하는데, 인계의 금기목록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고 오로지 "강자의 명령이 곧 법"이라는 하나의 법칙만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외에는 군대를 유지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만 빼면 아무런 도덕적 제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살인과 약탈 등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곳이다. 하지만 어쨌든 본질적으로 인간과 같기 때문에 애정이나 신뢰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며 이 쪽에서도 금기를 어기고 강자의 명령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도덕을 따르기로 결정하는 개체가 생겨나게 된다. [[소드 아트 온라인: 라스트 리콜렉션]]에서는 스토리 진행중에 아군으로 합류하게 된다. 아마 벡터가 개입하기 전에 인계측이 [[도로시(소드 아트 온라인)|도로시]]를 통해 먼저 접선하는데 성공한 모양이다. 물론 암흑계 출신답게 실력주의를 표방하는지라 대부분은 대련이 선행되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지배술[* 온건파나 강경파나 전원이 지배당했다. 7장 말미에서는 자기들끼리도 싸울 지경이 됐고, 해제 이후에는 기존 강경파였던 고블린들도 벡터를 적으로 인식할 정도가 됐다.]로 인해 강제로 전쟁이 진행했다가 세뇌 해제 후에 동료로 기용 가능하게 된다.[* 암흑계 인간 4명을 동료로 기용할 수 있다. 나머지는 우호적 인물 역할을 한다.] ~~그리고 개그도 찍는다~~ SAO LR에서 묘사된 바에 의하면, 다크 테리토리 지역은 오크 영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지가 척박하다. 그나마 인계 환경과 유사한 오크 영지도 강 상류의 독을 댐[* 정착 때부터 이미 있었다고 한다. 정황상 라스의 직원들이 건설하고 간 것으로 보이며, 오크 주민들은 이 댐을 소중히 하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으로 정화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얼마 없는 리소스를 어떻게든 활용하려는 모습이 음식에서 보인다. 적은 리소스로도 성장하는 검은 밀을 사용한 빵에 이어, 없는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독 있는 것도 중화하고자 먹이사슬의 원리마저 이용한 볶음 요리 등이 있다. * '''월드 엔드 얼터''' 다크 테리토리 최남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언더월드의 끝이다. 자발적으로 로그아웃이 가능한 언더월드의 몇 안되는 장소[* 알려진 장소는 센트럴 커시드럴의 100층과 옵시디아 성의 황제의 방이 있다. 로그아웃 이외에도 A.L.I.C.E로 각성한 언더월드 인의 라이트큐브를 제어실로 빼내는 조작도 가능하다. 그러나 키리토가 커시드럴의 콘솔을 통해서 겨우 키쿠오카에게 연락했을 당시에는 콘솔과 연결된 제1제어실이 침입자들에게 함락 당하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그래서 키쿠오카가 키리토에게 앨리스를 데리고 월드 엔드 얼터로 가라고 한 것.]다. 공중에 뜬 섬으로 제단이 위치해있다. 그래서 앨리시제이션에서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키리토]]의 마지막 전투는 공중전으로 치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